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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역대 최대 규모 37개국, 169작품 출품
2009-07-16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역대 최대 규모 37개국, 169작품 출품 - 아시아 뿐만 아니라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세계 다양한 지역의 작품 출품 - 영국의 Merlin (마법사 멀린), Doctor Who Srs4 (닥터 후 시리즈4), &nbsp;&nbsp; 중국의 Memoirs in China (중국왕사), 한국의 (베토벤 바이러스), (바람의 화원), &nbsp;&nbsp; (남자 이야기) 등 인기 명품 드라마 본심 노미네이트 - 13일부터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야후! 코리아 온라인 인기투표 실시 (사)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위원장:이병순)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본심 노미네이트 작품을 발표했다.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37개국 169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의 출품 현황을 기록한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은 예년에 비해 작품성과 흥행성에서 수준 있는 드라마가 많이 출품됐으며, 지역별로는 중국, 대만, 영국의 작품이 많이 출품됐고, 작품상 부문에서 미니시리즈 부문이 가장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영국의 Merlin (마법사 멀린), Doctor Who Srs4 (닥터 후 시리즈4), 중국의 Memoirs in China (중국왕사), 한국의 (베토벤 바이러스), (바람의 화원), (남자 이야기) 등 인기 명품 드라마 본심 노미네이트 본심 노미네이트 작품 중에서 눈길을 끄는 작품은 한국에서도 방영돼 인기를 끌었던 영국의 Merlin (마법사 멀린), 1963년부터 영국BBC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Doctor Who의 시리즈4 (닥터 후 시리즈4)와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높이 평가 받고 있는 중국의 Memoirs in China (중국왕사) 등이다. 한편 한국 드라마로는 (베토벤 바이러스), (바람의 화원), (남자 이야기)가 미니시리즈와 장편부문 본심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9월11일(금) 오후 6시부터 올림픽공원에 있는 올림픽홀에서 거행되며 KBS 2TV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된다. 남우주연상 영국 Colin Morgan (콜린 모건)- Rupert Penry-Jones (루퍼트 펜리 존스), 한국의 김명민-박용하 치열한 4파전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에서는 개인상 부문에서는 남우주연상 부문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영국의 신예 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Colin Morgan (콜린 모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Rupert Penry-Jones (루퍼트 펜리 존스)과 한국에서 (하얀거탑)과 지난해 (베토벤 바이러스)로 연기지존으로 거듭나며, 국민배우로 사랑 받고 있는 김명민과 한류 드라마 (겨울연가), 지난해 (남자 이야기)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에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박용하의 4파전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여주주연상 영국의 Lindsay Duncan (린드세이 던칸), 독일의 Christiane H&ouml;rbiger (크리스티안 호르비거). 노르웨이 Charlotte Frogner (샬롯 프로그너), 한국의 촉망 받는 신예 배우 문근영 치열한 경쟁 여우주연상 후보의 경우, 영국의 인기 드라마 Margaret(마가렛)에서 Margaret Thatcher역의 Lindsay Duncan (린드세이 던칸), 독일의 The Visit(더 비지트)의 Christiane H&ouml;rbiger (크리스티안 호르비거) 두 노련한 여배우들과 작품성으로 인정 받았던 노르웨이 Maria(마리아)의 Charlotte Frogner(샬롯 프로그너)와 한국 SBS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 역할을 맡으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차세대 배우로 촉망 받고 있는 문근영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볼거리 가득한 다양한 컨텐츠 시상식, 국제 드라마 축제로 서울드라마어워즈는 드라마에 초점을 맞춘 세계 최초의 국제 시상식으로서, 2006년 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그 규모와 내용면에서 더욱 풍성해지면서 4회째를 맞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는 단일 시상식이 아닌 국제교류를 나눌 수 있는 이벤트 행사와, 쇼케이스 등 다양한 컨텐츠 시상식으로 세계 유일의 국제 드라마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시상식 전인 오는 9월 4일~13일까지는 쇼케이스를 10일간 진행하며, 드라마 OST 콘서트와 스타 팬미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시상식은 9월 11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며, 드라마 스타와 팬, 방송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전 세계 37개국에서 출품한 드라마의 각 부분을 수상하는 시상식과 리셉션을 개최하며, 드라마로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드라마 축제의 백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KBS 2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는 (사)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위원장:이병순)와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KBS, MBC, SBS, EBS,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며, SBS 프로덕션이 기획했다.&nbsp;&nbsp;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야후! 코리아 온라인 인기투표 진행, 세계적 드라마 축제 아시아 최고의 드라마, 배우 네티즌이 직접 선정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행사 전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온라인 공식 파트너사인 야후!코리아(www.yahoo.co.kr, 대표이사 김대선)와 함께 하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최고의 드라마와 배우를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 온라인 투표는 중국, 일본, 대만, 한국, 홍콩에서 출품된 드라마와 남녀배우를 대상으로 온라인 인기 투표(http://kr.news.yahoo.com/event/sda2009/index_KR.html)를 실시한다. 가장 많은 투표수를 획득한 드라마 및 남녀 배우에게는 9월 11일 개최될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시상식에서 ‘네티즌 인기상’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어와 일어로도 투표 페이지가 제공되기 때문에 한류의 중심지인 아시아 지역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온라인 투표에는 <꽃보다 남자>, <에덴의 동쪽>, <일지매>, <베토벤 바이러스> 등 한국 드라마 15작품을 포함해 총 35개 드라마가 후보로 올랐다. 또한, ‘이민호’, ‘이준기’, ‘구혜선’, ‘김남주’ 등 한국 배우를 포함한 총 67명의 남녀 배우를 대상으로 한다. 모든 투표 결과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국경을 넘은 네티즌들의 큰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첨부자료] 1.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본심 노미네이트 작품 현황표(엑셀파일) 2.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예심심사위원 명단(한글파일) 3.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포스터 이미지 (JPGE파일) 4.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로고 이미지 (JPGE파일) ☏ 문 의 :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홍보담당 이태주 팀장, 이정미과장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Tel: 02-830-7181, Fax: 02-714-7181, C.P: 017-349-1927, 010-3794-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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